BDS, 2027 교육과정·진학 전략 다룬 학부모 세미나 개최

2025.12.4
사진제공=꿈너머꿈 스콜라스

"경쟁보다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더 큰 힘이 됐죠"
- 엠브리 리들 항공대 장학생 A씨

"학업뿐 아니라 음악, 체력 활동 등을 균형 있게 경험한 점을 대학에서 높게 평가했어요"
- 시카고 종합예술대학(SAIC) 장학생 B씨

이들은 국제형 대안학교 '꿈너머꿈 스콜라스'(Beyond Dream Scholars, 이하 BDS) 졸업생으로, 전액 장학생으로 해당 대학에 합격했다. BDS는 충북 충주시 노은면 산골마을에 위치한 국제형 대안·기숙학교로, '아침편지'로 알려진 고도원 이사장이 설립했다. BDS에 따르면 두 해 연속 미국 최상위권 대학에 장학생을 배출했다.

BDS는 인문학·명상·독서·예술·체육 중심의 전인교육 시스템과 소규모 맞춤 학습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독일·미국 등 세 나라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오는 19일 BDS가 '2027 교육과정 전면 개정과 미래 진학전략 학부모 세미나'를 연다. △2027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 △미래 대학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 △학생 주도 포트폴리오의 중요성 등을 다룬다.

BDS 측은 "자기주도성, 전공 탐색 능력, 사고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실천하며 미래형 학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상적 교육이 입시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먼저 정확한 정보를 갖는 것이 자녀의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미나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내 BDS 캠퍼스에서 열린다. 참가 시 DS 체험캠프 할인권, 입학 상담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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