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맞춤형 직원교육'을 계획해보세요!

Human Experience
2024.4.11

 

이제, '맞춤형 직원교육'을 계획해 보세요!

 

 

우린, 역량 모델이 없는데 역량 진단이 가능할까요?

이에 대해 PSI컴파스는 "물론 가능합니다. 그것도 당장!"

이라는 답을 드렸습니다.

 

 

 

역량진단을 통해 '역량개발의 근거'가 확보되셨다면

더는 망설일 필요가 없겠죠?

이제 역량개발을 위한 직원교육이 필요합니다.

 

 

 

회사구성원에 대한 '적적한 교육'을 통한

성장 기회의 제공은 인재 육성의 기본이자,

HR담당자로서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경영자 '사티아 나델라' -

 

 

 

'적절한 교육'이란?

획일적인 교육수강이 아닌,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 맞춤형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 팀장의 진단 결과 '피드백 스킬'이 부족하다면

다른 교육보다 직접적으로 필요한 '면담 피드백 스킬 과정'이나

'코칭 스킬'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하는 것입니다.

 

 

맞춤형 교육을 하려면,

부족한 부분을 알기 위한 역량 진단이 먼저 실행되어야 합니다.

객관적인 역량 진단 결과를 통해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교육 효과성을 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L사는 역량진단을 크게 2가지로 구분하여 실행하였습니다.

'직책자 = 리더십역량', '구성원 = 직급에 따른 레벨별 역량'

직책자(팀장 이상 리더)는 리더십 발휘 역량을 최우선으로 놓고,

NFN이 보유한 'ILC(통합적리더십 역량)'을 적용하였습니다.

구성원의 경우 3~4가지 레벨을 두어

예) A레벨(사원급) / S레벨(대리급) / M레벨(과・차장급)

각 레벨별 [공통역량]외에 차별화시킬 수 있는 역량을 배치하였습니다.

 

 

 

 

L사는 역량진단을 토대로 맞춤형 교육을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HEAD 전략관련 역량이 부족한 리더에게는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과정을 매칭하였습니다.

문제해결 역량이 부족한 구성원에게는 '논리적 문제해결 과정'을 추천하였습니다.

집합교육, 온라인, 비대면 교육 등 교육방법은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그것이 학습자에게 현재 필요한 (개발이 시급한) 교육인지가 핵심입니다.

 

 

먼저 역량진단을 실행하세요!

학습자에게 현재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판단 기준이 생깁니다.

역량진단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정 매칭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