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Performer 김프로, 조직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인재인지 어떻게 판단하지?

Leadership
2024.10.4

핵심인재 육성의 첫 걸음, 통합 역량 진단

 

 

우리 회사는 조직의 미래를 리딩할 핵심인재, 미래 리더를 제대로 선발하고 육성하고 있나요?

 

리더 선발의 실패, 조직 수익의 최대 40%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출처 : "Why Are Companies Getting CEO Appointments So Wrong?" Harvard Business Review, May-June 2021.)

 

Harvard Business Review 연구에 따르면,

잘못된 리더 선발이 기업의 수입에 미치는 영향은 최대 40%까지 커질 수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소통 방식, 전략적 의사결정의 부재, 부적절한 성과관리 등으로 조직 내 생산성을 저하시키기 때문입니다.

 

 

 

 

 

 

핵심인재로 선발된 High Performer, 기대에 미치지 못해 고민하고 계시다면

 

체계적다각적, 심층적PSI컴파스의 통합 역량 진단으로

핵심인재의 리더십 잠재력을 진단해보세요.

 

 

 

 

[PSI컴파스의 통합 역량 진단 구성]

 

 

 

※ 진단은 고객사 니즈에 따라 선택 적용 가능합니다.

 

 

 

 

[PSI 통합 역량 진단 적용 사례]

 

내부 예상과 정 반대의 결과를 보인 통합 역량 진단 결과, A社 주요 평가 기준이 되기까지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A社

2014년 핵심인재 선발 및 육성을 위해 과차장급 핵심인재 후보들을 대상으로  PSI컴파스의 통합 역량 진단을 시작하여

매년 PSI컴파스와 핵심인재 선발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핵심인재 선발을 위해 통합 역량 진단을 도입한 첫 해,

A社 내부적으로는 여러 명의 핵심인재 후보자 중 누가봐도 핵심인재로 선발될 것이라 주목받는 후보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통합 역량진단 결과, 예상과 달리 조직에서 큰 주목을 받지 않았던 후보자들이 높은 점수를 보이며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반대 결과를 보인 원인을 찾고자 내부평가와 PSI컴파스의 통합 역량진단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A社에서는 후보자들의 과거와 현재 관점에서 평가를 진행하고 있었고,

PSI컴파스에서는 잠재력과 미래역할 수행 관점에서 평가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직무를 우수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향후 리더가 되었을 때 자신 뿐 아니라 조직 전체가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리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지’ 등

다양한 진단관점을 종합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A社와 PSI컴파스의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어느 한쪽이 옳거나 그른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A社에서는 PSI컴파스의 통합 역량진단 결과를 현재 역할 수행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했기 때문에

진단결과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A社에서는 이러한 관점 차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부 선발 기준과 PSI컴파스의 통합 역량진단 결과를 종합하여  후보자를 좀 더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의 논란 이후 PSI의 통합 역량진단은 A社의 핵심인재 선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향상시킨 방식으로 인정받았고,

A社 핵심인재 선발 기준의 한 부분으로 채택되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임원 평가까지 확대 적용되며, A社의 핵심 진단Tool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인재를 선발하여 육성하고 있는 회사,

그 시작이 궁금하다면 PSI컴파스의 통합 역량 진단과 함께 해보세요!

 

 

 

통합 역량 진단에 대한 세부정보가 궁금하다면,